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브리게이드 (문단 편집) === 구마왕파(旧魔王派) === 이름 그대로 우두머리 전원이 구 4대 마왕의 혈족으로 구마왕파의 조직원들 전원이 그 일당 소속의 악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네들 스스로를 '''"진정한 마왕의 혈족"'''이라 일컬으며, 원래 명계를 지배하던 구 마왕들과 혈통적으로 아무런 연관이 없으면서 마왕을 논하는 현 4대 마왕을 '''거짓된 존재''' 라고 부르면서 그들에게 상당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현 4대 마왕 자리는 [[혈통]]으로 물려받는 게 아니라 현존하는 악마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최상급악마 4명에게 부여되는 명칭이자 지위다. 당연히 세습제가 아니며 마왕 지위도 1대 한정.] 재앙의 단의 모든 파벌들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파벌이지만 실력적으로도 두뇌적으로도 별로 특출난 건 없고[* 물론 오피스의 도핑이 있었다고는 해도 간부 전원이 구 마왕 클래스에 도달했으니 순수 스펙 하나로 따지면 모든 파벌 중에서는 최고 수준일 듯하다. 이들이 찌질하기는 하지만 명색이 구 마왕들의 후예라서인지 혈통빨로 스펙 하나는 준수했고, 또한 그들 이외의 영웅파나 발리팀은 오피스의 뱀을 사용한 도핑을 거부하였으니 사실 당연한 거지만. 그럼에도 이들은 어디까지나 본래실력이 아니라 도핑이기 때문인지 본래의 스펙조차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고 있다.] 현 4대 마왕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과 증오심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눈 앞에 있는 원한으로 날뛰면서 객기부리다가 오히려 [[역관광]]당했다. 게다가 이들이 거짓된 존재라며 증오하는 현 4대 마왕은 다들 기본적으로 '''구 4대 마왕에 못 미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뛰어넘는 역량을 가진 강자들'''이며, 그 시점에서부터 이미 이놈들이 이길 가능성이라곤 없었다(…).[* 6권에서 [[크루제레이 아스모데우스]]가 오피스의 뱀을 흡수하여 순수 스펙 전반이 구[[아스모데우스]]와 동급 수준으로 급격히 강해진 후 서젝스, 그것도 진정한 힘을 개방하지도 않은 통상시의 서젝스에게 덤벼들었는데도 불구하고도 그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우선 [[세라포르 레비아탄]]과 [[팔비움 아스모데우스]]도 엄청나게 강하지만 특히 진정한 힘을 해방한 상태의 [[서젝스 루시퍼]]와 [[아쥬카 벨제부브]]의 이 두 명은 구루시퍼와 구벨제부브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지막지하게 강한 기초 신체능력과 마력을 자랑한다. 이 둘은 리제빔 리반 루시퍼와 함께 '''현 악마 세계에서 단 3명 밖에 없는 초월자'''라 불리는데 당장 진정한 힘을 해방한 상태의 서젝스의 강함은 모든 [[신]]들과 [[마왕]]들을 포함한 모든 종족들을 전부 통틀은 힘의 서열 top 10 내에 들어가는 그 [[하데스]]조차도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 현재는 우두머리들을 모두 잃게 되어[* 구레비아탄의 혈족인 [[카테레아 레비아탄]]은 유사 금수 상태의 [[아자젤(하이스쿨 D×D)|아자젤]]과 싸우다가 사망, 구아스모데우스의 혈족인 [[크루제레이 아스모데우스]]는 현 루시퍼인 [[서젝스 루시퍼]]와 싸우다가 사망, 구벨제부브의 혈족인 [[샤르바 벨제부브]]는 현 적룡제인 [[효도 잇세이]]와 2번 싸워서 초전에는 무의식적으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한 것과 동시에 폭주하고 있는 잇세에게 반죽음 상태가 된 후 후퇴하고 있는 조직원들에게 구출되어 간신히 목숨만 건지고 철수, 2차전에선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를 발동한 상태의 잇세의 '''크림슨 블래스터'''에 맞아 결국 [[끔살]], 마지막으로 구루시퍼의 혈족인 [[발리 루시퍼]]는 위에 적힌 대로 스스로 탈퇴. 구 4대 마왕 전원이 사라졌다.] 사실상 해체 잔당들은 마법사파에 흡수당했다. 여담으로 구마왕파의 우두머리들 전원은 현재 악마가 도입한 [[이블피스|악마의 말<이블피스>]]를 거부[* 전생시스템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권속악마들을 일체 이끌고 있지 않다고 한다.[* 부하악마는 많이 있으나 그나마도 순혈악마로만 구성된 부하악마들이다. [[순수혈통주의]].] 이렇게 찌질한 행위 끝에 빠르게 자멸해버렸기 때문에 재앙의 단의 파벌 중에서 가장 세계적으로 저지른 민폐가 적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기껏해야 이들이 한 것은 악마 세력의 습격 몇 번이나 72가문의 후계자 몇을 제거한 것을 제외하면 실적이 거의 없기 때문.--그 몇 번의 습격을 일으킨 것이 그들의 한계였다.-- 그나마 샤르바가 충동적으로 저지른 레오나르도 강제 금수화 폭주에 의한 거대 마수들의 명계 습격 정도가 큰 스케일의 민폐짓이었는데 이것도 명계 안에서 악마 세력에게만 영향을 미쳤다. 나중에 영웅파가 저지른 전 세계의 신화체계 상대로 일으킨 각종 테러와 신기가 금수에 도달하는 방법을 뿌려 밸런스 브레이크의 바겐 세일을 일으키고 억압받는 신기 소유의 전생악마나 각 세력에 속한 인간들이 테러나 반란을 일으키도록 획책한 선동, 혹은 클리포트처럼 트라이헥사를 부활시켜 세계멸망 사태를 일으키는 등의 전세계적인 단위로 민폐와 혼란을 일으키지는 않았고 어디까지나 명계의 악마 세력에 대한 트롤링과 테러에만 집착했다.--사실 전세계적으로 그런 짓을 저지를 머리도 기술도 힘도 없었으니 당연하다.-- 정발판에서는 '''"옛 마왕파"'''로 번역되었다. * '''우두머리''' * [[샤르바 벨제부브]] * [[카테레아 레비아탄]] * [[크루제레이 아스모데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